#잡담익명2026년 6월 18일

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주절주절

최근에 스트레스 받는 일들이 있어서

잠잠했던 폭식증이 또 도져서 살이 좀 올랐단 말이야?

근데 직장상사가 같이 점심 먹으러 가서

“요즘 잘먹고 다니나봐?”

“뭐 먹고 다니냐?”

“운동은 뭐하냐?”

“그거 먹어서 되냐”

“탄수화물은 먹어야 된다” 등

내 외모에 대해서 얘기하고

다이어트에 대해서 참견하는데 진짜 표정 관리

안되더라..

왜 사람들은 그런 말들이 무례한지 모를까?

남의 말 때문에 기분이 좌지우지 하고 싶진 않은데

정말 하루종일 기분이 너무 나쁘고

그래서인지 오히려 더 입이 터진거 같다.

스트레스 받으면 안되는데..멘탈 관리가 시급해서

책을 펼치며 한탄해봐용..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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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4

읽기 전용
  • 익명2026년 6월 18일

    진쩌 ㅋㅋㅋㅋ 저도 오늘 직장에서 다른 예로 어떤분이 살 빼서 왔는데 하루종일 “다른 사람 같다”, “마운자로 맞았냐”이런 이야기 듣는데 고콩 받았어요 ㅠ ㅠ 괜히 혼자 비교하고

  • 익명2026년 6월 18일

    ㅠㅠㅠ그냥 살빠졌든 쪘든 외모에 대해서 서로 너무 얘기 안하면 좋겠어요 ㅠㅠㅠ

  • 익명2026년 6월 18일

    이거 성희롱 아닌가요..?

  • 익명2026년 6월 18일

    정말 현생 탈출하고 싶네요. 저 같으면 눈물 나왔을 것 같아요😭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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