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잡담익명2026년 6월 18일

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주절주절

최근에 스트레스 받는 일들이 있어서

잠잠했던 폭식증이 또 도져서 살이 좀 올랐단 말이야?

근데 직장상사가 같이 점심 먹으러 가서

“요즘 잘먹고 다니나봐?”

“뭐 먹고 다니냐?”

“운동은 뭐하냐?”

“그거 먹어서 되냐”

“탄수화물은 먹어야 된다” 등

내 외모에 대해서 얘기하고

다이어트에 대해서 참견하는데 진짜 표정 관리

안되더라..

왜 사람들은 그런 말들이 무례한지 모를까?

남의 말 때문에 기분이 좌지우지 하고 싶진 않은데

정말 하루종일 기분이 너무 나쁘고

그래서인지 오히려 더 입이 터진거 같다.

스트레스 받으면 안되는데..멘탈 관리가 시급해서

책을 펼치며 한탄해봐용..ㅠ

6 14
앱에서 익명으로 댓글 남기기

댓글 14

읽기 전용
  • 익명2026년 6월 18일

    진쩌 ㅋㅋㅋㅋ 저도 오늘 직장에서 다른 예로 어떤분이 살 빼서 왔는데 하루종일 “다른 사람 같다”, “마운자로 맞았냐”이런 이야기 듣는데 고콩 받았어요 ㅠ ㅠ 괜히 혼자 비교하고

  • 익명2026년 6월 18일

    ㅠㅠㅠ그냥 살빠졌든 쪘든 외모에 대해서 서로 너무 얘기 안하면 좋겠어요 ㅠㅠㅠ

  • 익명2026년 6월 18일

    이거 성희롱 아닌가요..?

  • 익명2026년 6월 18일

    정말 현생 탈출하고 싶네요. 저 같으면 눈물 나왔을 것 같아요😭

  • 익명2026년 6월 19일

    성희롱 맞죠 따지자면..ㅠ

  • 익명2026년 6월 19일

    울면 나만 손해니깐!! ㅠㅠ

  • 익명2026년 6월 19일

    어떤 책인지 공유받을 수 있을까요? 저도 요즘 흔들리는 경우가 많아서요 ㅠ

  • 익명2026년 6월 19일

    남에게 보여주려고 인생을 낭비하지 마라-쇼펜하우어 입니다😂 너무 적절하지 않나요?!

    2
  • 익명2026년 6월 19일

    진짜 왜이렇게 남에게 관심이 많은지 서양권에서는 바꿀 수 없는 부분에 대해 칭찬하는 것조차 예의가 아니라던데..!

  • 익명2026년 6월 19일

    오! 감사합니다. 저도 읽어볼게요 정말 필요한 내용입니다😂

  • 익명2026년 6월 19일

    맞아요!! 그래서 얼굴 작다 하는 것도 실례가 되는데.. 그래서 뭐 어쩌라고!! 하고 싶다니깐요 다..

  • 익명2026년 6월 19일

    그 상사분은 밥은 사주고 그러는 건가요? 운동하는 거에 한 푼이나 보태줬냐구요ㅋㅋ🤬 글 보자마자 화나네요

  • 익명2026년 6월 21일

    진짜 짜증나네요 ㅠㅠㅠ 저도 오늘 과장님이 ‘살 많이 쪘지??’ ‘얼굴이 통통해보여~~~’ 라고 말하는데 진짜 개정색했어요 체중 변한거 없는데 ^^ 그날따라 부었던 것 같은데 왜 내 외모가지고 ㅈㄹㅇㅂ인지

  • 익명2026년 7월 9일

    진짜 회사에서 본인 몸이든 남의 몸이든 외모얘기 지양했으면 좋겎어요ㅠㅠ 저는 처음엔 분명 건강한 생활습관 개선을 목표로 살다보니 살이 빠진케이스인데 주변에서 살빠졌다 계속말하는 걸 듣다보니까 다이어트 강박이 생겨버렸어요ㅠㅠ... 다시 찌면 남들이 비웃을것같고... 점점 건강이 아니라 살에 집중하게되어버린... 미쳐요ㅠㅠ

앱에서 공감하고 댓글 남기기

대나무숲은 꼭꼭 앱에서 익명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.